2024-06-21 11:00 (금)
서울 아파트 대부분 "전고점 80% 이상 회복"
서울 아파트 대부분 "전고점 80% 이상 회복"
  •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 kpb11@hanmail.net
  • 승인 2024.06.10 1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방, 1∼5월 거래 분석한 결과 매매 10채 중 6채 해당
올해 서울 아파트 10채 중 6채는 전고점 대비 80% 이상 회복된 가격에 매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 아파트 10채 중 6채는 전고점 대비 80% 이상 회복된 가격에 매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포털업체 직방이 올해 1∼5월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격을 분석해 10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아파트 거래 1만4810건 중 전(前)고점의 80% 이상 가격 거래가 8939건으로 60.4%를 차지했다.

가격대별로 보면 종전 최고가보다 높거나 같은, 100% 이상 가격에 거래된 비중이 9.3%였다. 90% 이상∼100% 미만은 14.5%, 80% 이상∼90% 미만은 36.6%였다.

전고점의 80% 이상 가격에 거래된 비중을 월별로 보면 1월 54.5%에서 2월 57.2%, 3월 59.1%, 4월 63.5%. 5월 66%로 계속 높아졌다. 직방은 "아파트 매매가 거래량 회복과 함께 거래 가격도 전고점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최근 상승 추세인 전셋값도 실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거래가격 80% 이상 회복 비중을 지역별보면 서초구가 90.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용산구 86.1%, 강남구 84.9%, 종로구 82.2%, 마포구 79.8%, 성동구 75%, 중구 73.2%, 양천구 72.9%, 영등포구 72.9%, 송파구 71.8%, 동작구 70.5%, 광진구 70.4% 순서였다.

특히 종로구와 용산구는 종전 가격보다 비싸거나 같은 가격의 거래 비중이 각각 27.7%, 23.9%로 전체의 20%를 넘어섰다. 신축 및 대형 아파트 선호 추세에 영향을 받아 매매가격이 종전 가격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노원구는 전고점 대비 80% 이상 가격에 거래된 비중이 22.1%에 그쳤다. 도봉구(26.2%), 강북구(30.2%), 성북구(42.6%), 관악구(43%), 금천구(48.7%), 구로구(49.7%) 등도 전고점 대비 80% 이상 회복 거래 비중이 낮은 편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29번지 (서울빌딩)
  • 대표전화 : 02-501-6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재열
  • 발행처 법인명 : 한국社史전략연구소
  • 제호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 등록번호 : 서울 아 05334
  • 등록일 : 2018-07-31
  • 발행·편집인 : 김승희
  • 발행일 : 2018-10-15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코노텔링(econotelling).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unheelife2@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재열 02-501-6388 kpb1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