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09:40 (금)
용인 중소기업 6개사, 태국 식품展서 40억원 규모 수출 상담
용인 중소기업 6개사, 태국 식품展서 40억원 규모 수출 상담
  •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 kpb11@hanmail.net
  • 승인 2024.06.04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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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6월 3일~8일 중동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 지속 지원
 태국 방콕 국제식품 전시회 2024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밀착 지원한 용인시 수출 인턴들의 모습. 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관내 중소기업 6개사가 지난달 28일~6월 1일 태국 방콕 IMPACT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태국 방콕 국제식품 전시회(Thaifex Anuga Asia 2024)'에서 40억원 상당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의 B2B(기업 대 기업) 식품 전시회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와 함께 아시아 3대 식품전시회로 꼽힌다.

용인특례시 단체관에선 과일소주 제조기업 '(주)소원컴퍼니', 전통주 제조기업 '농업회사법인 술샘', 전통 떡 제조업체 '웬떡마을영농조합법인, 참기름‧들기름 제조업체 '브로스라팡', 식‧음료 제조기업 '우신상사 주식회사', 산양삼 가공식품 제조기업 '다온' 등 6사가 참가했다. 참가한 기업들은 세계 각국 바이어와 총 181건에 걸쳐 40억 상당의 수출 상담을 했다.

특히 ㈜소원컴퍼니의 '랑소주'는 주최 측에서 선정하는 'THAIFEX-ANUGA TASTE INNOVATION SHOW FINALISTS'에 이름을 올렸다. THAIFEX-ANUGA TASTE INNOVATION SHOW FINALISTS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총 3000여 개의 제품 중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한 46개 품목을 의미한다고 용인시측은 설명했다.

한편 용인시는 6월 3일~8일 중동(UAE, 튀르키예)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8월에는 관내에서 'Y-Trade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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