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안경위 천영우 위원 참여…노동 환경 개선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적극 전개

SPC그룹이 서울 한강공원의 환경을 정화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연공원을 보존하고 시민들의 공공시설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협력해 진행된 것이다. SPC그룹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은 지난 23일 서울시 반포한강공원에서 이뤄졌다.
특히 이 날 환경정화활동에는 SPC 안전경영위원회 천영우 위원과 유승환 SPC 안전경영사무국장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2022년 말 출범한 SPC 안전경영위원회는 SPC그룹의 산업안전, 노동환경,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감독 및 권고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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