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16:20 (수)
바이든 "중국이 지배하려는 산업에서 미국이 선도할 것"
바이든 "중국이 지배하려는 산업에서 미국이 선도할 것"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webmaster@econotelling.com
  • 승인 2024.05.19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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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전기차와 철강, 반도체 등에 고율의 관세 부과하면서 그 배경 언급
인터넷 지원 프로그램, 2300만개 이상의 美가정에 고속 인터넷 제공 강조

I just imposed a series of tariffs on goods made in China: 25% on steel and aluminum,

50% on semiconductors,100% on EVs,And 50% on solar panels.

China is determined to dominate these industries. I'm determined to ensure America leads the world in them.

저는 방금 중국에서 생산된 물품들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였습니다. 철과 알루미늄에 대해서는 25%, 반도체에 대해서는 50%, 전기차에 대해서는 100%, 그리고 태양 전지판에 대해서는 50%로 말이죠. 중국은 이러한 산업들을 독점하려 마음 먹었습니다. 저는 미국이 그런 산업에서 확실히 세계를 이끌도록 결의를 다집니다.

My Affordable Connectivity Program has helped over 23 million American households access affordable, high-speed internet. Republican Leadership in Congress is letting it expire.

저의 인터넷 요금 지원 프로그램(Affordable Connectivity Program)은 2300만개 이상의 미국 가정들이 경제적이고 빠른 속도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의회의 공화당 지도부는 그것이 만료되도록 방치하고 있습니다.

President Biden meets with Brown v. Board of Education plaintiffs and their families in the Oval Office. 바이든 대통령이 브라운 대 교육위원회 재판의 원고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오벌 오피스에 초청해 만나는 모습. 사진=백악관.

I've long believed that people who've borne the brunt of pollution should be the first to see the benefits of new investment – that's why my Justice40 Initiative is delivering for disadvantaged communities.

Environmental justice will always be at the heart of my climate fight.

저는 오랫동안 공해로부터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사람들이 새로운 투자의 혜택을 가장 먼저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저의 공정40 계획은 비교적 혜택을 덜 받는 지역사회들에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환경적인 정의는 저의 기후와의 싸움에서 항상 핵심에 위치할 것입니다.

Education is linked with freedom. That's why the Brown v. Board decision we commemorate today is so important. The work of building a democracy of possibility – a democracy worthy of our dreams – starts with opening the school doors of opportunity for all.

교육은 자유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기념하는 브라운v.보드 판결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꿈인 민주적 가치 즉, 가능성의 민주주의를 구축하는 일은 기회의 학교 문을 모든 이들에게 개방하는 것과 함께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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