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전문가와 함께 배달파트너 소유 이륜차로 현장서 직접 시행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이륜차 실습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이륜차 불량 및 기능 고장 사고 예방을 위한 '실습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배달파트너의 실제 운행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습교육을 통해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배달파트너 본인 소유의 이륜차로 진행되는 실습교육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전문 교육관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진행된다고 쿠팡이츠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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