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신한카드와 새로운 지역 파트너십을 맺어 공동 스폰서십

신한카드(사장 문동권)와 비자가 함께 '비자 캐시앱 RB 포뮬러 원 팀(Visa Cash App RB Formula One Team)'을 후원했다. 일본 스즈카에서 열린 레이싱 경기에 참여한 이 팀을 지원한 비자는 지난 2월 '비자 캐시앱 RB 포뮬러 원 팀'의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
특히 비자는 신한카드와 새로운 지역 파트너십을 맺고, 일본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함께 스폰서십에 나섰다.
4월 5일~7일 3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비자 캐시앱 RB 포뮬러 원 팀은 레이스카 차량과 유니폼, 팀 키트에 신한카드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섰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건강한 스포츠 산업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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