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만기' 알리는 비밀요원으로 분장해 김연아씨와 함께 등장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천하장사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 씨를 메인광고 모델로 영입했다.
이만기씨는 'K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새로운 TV 광고 '만기 오면 연아의 KB다이렉트' 편에서 등장한다.
이번 광고에서 이만기는 오랜 기간 KB손해보험의 광고모델로 활약해온 전 피켜스케이트 국가대표 김연아 씨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운전자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보험 만기'를 알려주는 이만기씨 모습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고 KB손해보험측은 설명했다.
KB손해보험은 이 광고가 방송되는 4월 1일~15일 보름 간 신규 광고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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