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03:50 (화)
용인특례시 율곡천, 환경부 수질 개선 사업지로 선정
용인특례시 율곡천, 환경부 수질 개선 사업지로 선정
  •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 kpb11@hanmailnet
  • 승인 2024.03.28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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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39억원을 들여 인공습지와 버들치 서식처 조성키로
용인특례시가 율곡천(사진) 수질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환경부 통합-집중형 하천수질 개선 사업 대상지로 백암 청미천 지류인 율곡천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2028년까지 39억원을 들여 수질개선 사업을 펼치게 됐다.

용인시는 22억원을 투입해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저감시설인 인공습지를 하류에 조성하고 축사 등의 비점오염 유입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17억원을 투입해 유량을 확보하기 위한 상류 소류지(저수시설)와 생태둠벙(웅덩이)를 설치하고, 하천의 토사유입 방지를 위한 식생형 제방과 버들치 서식처를 조성하는 등 생태하천을 복원하기로 했다.

율곡천은 남한강 수계인 청미천으로 유입되는 지류 중 하나다. 대규모 축사시설이 있고 갈수기 건천화 등으로 수질이 악화돼 유역진단 결과 '나쁨' 단계인 4등급을 받아 수질과 수생태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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