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에 대한 의견 제안할 수 있는 상시 소통채널 '유쓰의 소리' 운영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의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 www.uth.co.kr)'가 주요 대학가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에 팔을 걷었다.
유쓰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상시 소통채널 '유쓰의 소리'를 운영한다. U+네트워크에 대한 불편∙불만 사항을 제시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일종의 신문고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유쓰만의 차별적 혜택을 만드는 것은 물론, 다양한 자사 서비스와 상품에도 이를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유쓰 전용 요금제와 결합할인, 전국 대학 연합 대항전 유쓰 페스티벌 등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으로 젊은층을 파고 들었다. 올해 LG유플러스는 매월 유쓰 브랜드를 잘 알릴 수 있는 주제를 정하고 20대가 활발히 활동하는 대학가에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고객경험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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