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1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 진행
SPC(회장 허영인)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슈크림을 활용한 신제품을 내놓았다고 15일 밝혔다.
파스쿠찌는 △'슈크림 젤라또' △'슈크림 젤라또 콜드브루 라떼' △ '슈크림 콜드브루 쉐이크를 선보였다.
또한 패션후르츠와 시칠리아 레몬으로 만든 '패션 레몬 스파클링'도 함께 출시했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1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스쿠찌 공식홈페이지와 해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슈크림과 콜드브루를 활용한 음료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