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추천하는 우리집 인테리어 '한솔봄 X 디자이너 패키지' 내놔
'다나홈(Dana Home)' 이다은 디렉터와 '리타홈' 이선영 실장이 협업
'다나홈(Dana Home)' 이다은 디렉터와 '리타홈' 이선영 실장이 협업

온라인 토탈 인테리어 플랫폼 '한솔봄'을 운영하는 한솔모두의봄이 '한솔봄 X 디자이너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기지는 봄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인테리어 디자인 선택지를 제공하자는 포석이다.
한솔모두의봄은 이번 패기지를 통해 ▶전문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추천을 받고▶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실내 디자인▶각종 소품, 가구 등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공부터 AS(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인테리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8일 설명했다.
특히 한솔과 협업할 디자이너는 오늘의집, 인스타그램 등에서 일한 '다나홈(Dana Home) 이다은 디렉터'와 우리나라 1세대 홈스타일리스트인 '리타홈(Lee.ta Home) 이선영 실장' 등이다. 이번 리모델링 패기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솔모두의봄 온라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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