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원두 4종과 블렌드 1종 등 모두 5종의 원두를 드립백 등으로 선보여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가 '스프링 블렌드'를 내놨다.
커피앳웍스는 다양한 커피 경험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시즌별로 다양한 원두를 출시하고 있는데 이번에 싱글오리진(단일 원두) 4종과 블렌드 1종, 총 5종의 원두를 브루드 커피, 드립백 등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스프링 블렌드'는 봄을 맞이해 향미가 특징인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의 원두를 블렌딩해 완성했고 장미의 향기와 메이플 시럽이 어우러지며 새콤한 크랜베리의 향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커피앳웍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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