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트렌드코리아 참가해 '안심-UP' 충전시스템, '케이블-UP' 충전시스템 등 두 가지 시연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ㆍwww.lguplus.com)는 충전서비스 '볼트업(VoltUp)'을 선보인다.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 전시회독자 부스에서다.
이 부스에서 ▶'안심-UP 충전시스템'▶'케이블-UP 충전시스템' 두 가지 볼트업 서비스를 선보인다.
'안심-UP 충전시스템'은 ▲화재 예방을 위해 과열, 과전압 등 이상 징후 포착 시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 ▲실시간으로 충전소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된 카메라가 달린 충전기 ▲충전 중 문제상황을 녹화하는 블랙박스 기능 등을 영상시연된다. 케이블-UP 충전시스템은 지난해 개발된 '천장형 전기차 충전기'로, 실물이 설치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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