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ㆍ스포츠 ㆍ예능 등 15가지 실시간 채널 시청 가능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차량용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U+모바일tv'를 제네시스 시리즈에 탑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무선(OTA, Over The Air) 업데이트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자동 반영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U+모바일tv가 지원되는 차량은 'ccIC'와 '고급형6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모든 모델이다.
차량용 'U+모바일tv'는 뉴스, 아동, 음악, 예능, 스포츠 등 총 15가지 실시간 채널을 시청할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커넥티드 카에 특화된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품질의 미디어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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