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맞아 SPC 지원금과 고객이 직접 기부한 해피포인트로 의료비, 교육비 등 후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독립운동가 후손을 지원하는 'SPC해피쉐어 캠페인'을 펼친다.
3.1절을 맞아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와 함께 이 캠페인을 하기로 했다.
'SPC해피쉐어 캠페인'은 온라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응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 혹은 공유 등으로 참여하면 일정 금액을 SPC가 대신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론 고객이 해피포인트의 일부를 직접 캠페인에 기부할 수도 있다.
SPC그룹은 많은 사람들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캠페인은 최대 1만 명의 응원 참여를 목표로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기부된 고객의 해피포인트와 SPC 지원금이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되며,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의 의료비 및 생활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는 해피앱 메인 배너에서 할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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