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전문가 등 나서 초부유층 대상 종합자산관리 컨설팅 제공

삼성증권은 절세와 부동산에 대한 종합적인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Tax센터'를 신설했다.
특히, 삼성증권은 올해초 패밀리오피스 사업 전담 지점인 'SNI패밀리오피스센터' 오픈에 이어 개설한 'Tax센터'는 세무 및 부동산을 중심으로 슈퍼리치 고객에게 특화된 재무적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Tax센터장에는 초부유층 자산가들의 가업승계와 절세 플랜 전반을 총괄해온 세무학 박사이자 공인회계사인 김예나 센터장이 임명됐다.
이외에 국세청 출신의 세무전문가, 대형회계법인 출신의 공인회계사, 미국회계사 등 세무관련 평균 실무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들이 모여 국내는 물론 해외 조세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절세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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