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정신건강 및 발달장애 영역까지 보장하는 보험과 연계해 사회적 책임 강화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발달장애 아동을 재활을 돕는 스무번째 감각통합치료실을 설치하고 이의 개소식을 했다.
지난 21일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 산척동에 위치한 한 화성나래학교에서다.
감각통합치료는 다양한 활동과 움직임으로 감각을 자극해 스스로 올바른 적응 반응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치료다.
이 치료는 ▶발달장애 아동의 자발적인 놀이 참여를 유도하며▶ 신체능력과 집중력 향상▶심리적 안정▶사회성 발달 등 다양한 영역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KB손해보험측은 설명했다.
KB손배보험은 "자녀의 정신건강 및 발달장애 영역까지 보장하는 'KB금쪽같은 자녀보험'과 연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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