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주말한정으로 … 양질의 최신영화 배급사와 협력 강화

KT(대표이사 김영섭, www.kt.com)는 IPTV 서비스 지니 TV의 월정액 '프라임슈퍼팩'에서 극장 상영작을 무료로 제공한다.
KT는 <노량:죽음의 바다>를 오는 23일~25일 3일간 무료로 제공하며, 이후 3월에는 1천만 관객 동원한 <서울의 봄>뿐만 아니라 양질의 최신영화를 배급사와 지속 협의해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지니 TV 대표 구독형 월정액 상품인 프라임슈퍼팩에 '프라임슈퍼위크엔드' 프로그램을 도입해 국내 구독형 서비스 중 가장 빠르게 최신영화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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