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5기' 7개 업체 선발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하나원큐 애자일랩 15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7곳을 선발했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신설됐다.
이번 15기까지 총 183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 육성해온 은행권 최초의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이기도 하다.
15기에는 ▲SME(Small and Medium Enterprise) ▲핀테크 ▲플랫폼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뽑았고 특히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비스 기업을 선발해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하기로 했다.
이번「하나원큐 애자일랩 15기」로 선발된 스타트업은 ▲창톡(대표 노승욱) ▲페이워크(대표 손지인) ▲머니스테이션(대표 이정일) ▲에임스(대표 임종윤) ▲가제트코리아(대표 유상혁) ▲필상(대표 강필상) ▲코넥시오에이치(대표 이경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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