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31일, 시청하면 2,023명 추첨해 최신형 TV, 치킨 등 경품 증정

KT(대표이사 김영섭, www.kt.com)의 지니 TV가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KT의 IPTV서비스인 지니 TV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최신 영화와 올 한 해 장르별로 가장 많이 사랑받은 TOP 30 볼거리를 엄선해 '굿 바이 2023 '특집관을 꾸리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특집관은 12월 22일~31일 운영한다.
KT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30일>, <스노우 폭스 : 썰매개가 될 거야!>, <소년들> 등 '굿 바이 2023' 특집관에 편성된 최신영화12편 중 1편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023명을 추첨해 최신형 TV, 치킨 등을 경품으로 주기로 했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지니 TV는 OTT와 유튜브는 물론, 최신 영화에 이르기까지 편리하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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