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 수강한 전국 12개 대학생 등 250여명 참석
참가 대학생, 탄소 중립 · 사회적 가치 · 지역 발전 관련 아이디어 발표해
김학동 부회장"미래세대들이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 성장하도록 지원"
참가 대학생, 탄소 중립 · 사회적 가치 · 지역 발전 관련 아이디어 발표해
김학동 부회장"미래세대들이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 성장하도록 지원"

포스코그룹이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Corporate Citizenship Level up Ground)' 발표대회를 열었다. 기업시민 경영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기업시민 레벨업 그라운드는 '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을 수강한 대학생들이 기업경영의 새로운 트렌드를 서로 배우고, 포스코그룹의 멘토 사원들과 함께 기업시민 프로젝트를 함깨 수행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12월 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포스텍 김성근 총장과 2023년 2학기에 '기업시민 경영과 ESG' 과목을 운영한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순천대, 제주대, 포스텍, 한동대, 한양대(가나다순) 등 12개 학교 학생들, 협업 프로젝트를 함께한 포스코그룹 임직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탄소중립 · 사회적 가치 · 지역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 발표를 내놔 내용을 공유했다.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은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들이 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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