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의 구도일 캐릭터를 활용, 중소기업의 지적재산권 활성화 지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중소기업 캐릭터 지적재산권(IP) 활성화를 지원하기위해 콜라보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3 콘텐츠 IP 마켓'에서 선보인 '구도일x도우도우'이다.
S-OIL은 지난 7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전략적 업무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소기업 유망 콘텐츠의 유통, 홍보 등 콘텐츠 IP (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이 협약에 따라 S-OIL 캐릭터인 '구도일'의 매칭 캐릭터 IP로 ㈜에이컴즈의 찹쌀 도넛 모티프 캐릭터인 '도우도우(Dow-Dow)'가 선정해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약 3개월 간 콜라보 애니메이션 3편과 숏폼 영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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