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한 배민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경험 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키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조원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 기반의 생성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과 확산을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 한 것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를 활용한 배민 애플리케이션(앱)의 사용자 경험 개선 ▲우아한형제들의 생성형 AI 적용을 위한 전략적 기술 협업 등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달 17일부터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기반으로 배민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메뉴 추천 서비스를 서울 송파구 지역에 시범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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