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와 프로배구 '홈경기' 볼 수 있어…수험표 지참한 부모님에겐 일부제품 할인 혜택

정관장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과 학부모를 응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남자 프로농구단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여자 프로배구단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운영하는 정관장이 수험생을 위해 12월 31일까지 홈경기에 한해 무료입장 혜택을 주기로 했다.
경기 현장 매표소에서 수능 수험표나 고3 학생증을 제시하면 2층 일반석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남자 프로농구는 11월 17일 창원 LG전부터 홈 11경기, 여자 프로배구는 11월 21일 흥국생명전부터 홈 7경기를 볼 수 있다.
정관장은 이와함께 이달 16일~22일까지 7일간 정관장 가맹점 및 직영점에 방문하여 수험표를 제시하면 수험생의 부모님 건강을 위한 '화애락' 및 '홍천웅'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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