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락 대표원장 "안티에이징 주력하면서 개인 맞춤형 전문의 진료 할 것"
얼라이브 피부과(대표원장 서성락)가 1일 서울 서초구에 개원한다.
얼라이브 피부과는 70평에 달하는 공간에 다양한 시술 장비를 갖추고 진료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서성락 대표 원장은 "의학적 지식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의가 나서 환자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진단과 치료를 할 것"이라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티에이징 진료에 주력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이를 위해 ▶써마지▶울쎄라▶쥬베룩▶스킨부스터(피부(skin)와 촉진제(booster)의 합성어) 등과 같은 시술을 진행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기미 같은 색소 질환을 비롯해 여드름, 모공, 흉터, 리프팅 등 피부질환과 미용에 대한 진료 솔루션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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