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으로 이달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꼴라보하우스 도산서 오픈
삼성화재가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팝업 스토어 「오모오모 하우스」를 오픈한다. 지난 4일 출시한 '착!한펫' 에 이어 두번째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다.
'오모오모 하우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반려인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반려동물의 Wellness, 건강과 행복을 위한 팝업스토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팝업스토어는 서울 신사동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오픈한다. 이달 24일~12월 2일 운영된다.
「오모오모 하우스」는 방문한 반려고객들을 위해 세 가지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펫 전용 포토 스튜디오에서는 반려견 프로필 사진 또는 개성 넘치는 컨셉의 반려견 패키지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현장 예약 및 할인 혜택을 주는 사전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펫 슬개골 마사지 클래스는 강아지들의 고질병인 슬개골 탈구 케어 관련 클래스로 참여해서 짐볼을 활용한 마사지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반려견이 없어도 예약없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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