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다양한 대출 상품을 견주어 개인 맞춤형 '금리' 엿보게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하나금융그룹 핀테크 플랫폼 관계사인 '핀크'의 '대출비교 서비스'를 선보인다.
마이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하나 합』을 통해서다.
하나은행 상품을 포함해 총 38개 금융기관 100개의 다양한 대출상품이 제휴되어 있는 '대출비교 서비스'는 손님의 소득과 신용도에 맞춰 최적의 한도와 최저금리의 맞춤형 대출 상품들을 고를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하나은행측은 설명했다.
또한, 『하나 합』을 이용하는 손님은 '신용케어'와 '부채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신용점수▶원리금 상환내역▶상환일정 및 상환예정액 확인 등도 확인할수 있다. 그 밖에 소득, 통신료ㆍ공과금 납부내역 등 『하나 합』에 연결된 금융정보를 기반으로 신용점수를 향상시켜주는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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