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 홍보 나서…신성장 동력 '건기식' 판촉 팔 걷어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배우 유이를 모델로 발탁했다.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의 모델로 기용했다.
유이를 통해 유익균 비피더스 B-3(비쓰리)를 사용한 신제품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를 홍보할 예정이라고 LG생활건강측은 20일 설명했다.
또 특유의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유이의 이미지가 생활정원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생활정원은 자연의 건강한 생명력을 담은 제품을 만들어온 건기식 브랜드다. 유이는 KBS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헬스트레이너 '효심이' 역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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