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스튜 곤약면 등 총 4종의 '아웜(Warm) 누들 샐러드' 선보여
SPC(회장 허영인)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새 메뉴를 내놓았다. 아웜(Warm) 누들 샐러드다.
이 신메뉴는 따뜻한 국물과 저칼로리 곤약면, 야채와 해산물 등 다채로운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피그인더가든은 18일 설명했다.
신메뉴는 △따뜻한 국물에 곤약면과 청경채, 단호박, 감자 등 야채 토핑과 해산물을 활용한 화이트 스튜 곤약면(13,900원), 토마토 스튜 곤약면(13,900원) △생연어를 타코 시즈닝으로 맛을 낸 그릴드 연어 스테이크(20,900원) △알배추를 오븐에 구워 어니언 드레싱과 함께 즐기는 알배추 스테이크 스쿱 샐러드(3,800원) △5가지 맛을 가진 오미자를 블렌딩한 오미자 콤부차(5,900원) △사과 베이스를 블렌딩한 사과 콤부차(5,900원) 음료 2종 등 총 6종이다.
피그인더가든은 새 메뉴 출시와 발맞춰 11월 30일까지 시즌 메뉴를 포함해 2만원 이상 주문 시 콤부차 음료 1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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