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폐를 활용해 충전재와 포장재와 같은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해 고객에 제공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국제 광고제인 '2023 유튜브 웍스 어워즈'에서 금융권 처음으로 'Best Social Acts' 부문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이 펼친 하나원큐 「머니드림」 캠페인이 뽑힌 것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광고제에서는 총 42개의 파이널리스트 및 10개 어워드 부문에 대한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 중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머니드림」 캠페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문제 등 넓은 범위의 사회적 가치를 높였다고 하나은행측은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연중 하나원큐 「머니드림」 캠페인을 통해 폐지폐를 활용해 충전재와 포장재와 같은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