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비용 절감은 물론 마케팅 도와 상생협력 ESG 플랫폼으로 입지 다져

쇼핑 및 다양한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카드 올댓(Allthat)'이 상생협력 ESG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이 올댓에 이미지 생성 AI를 도입해 사회적 기업 마케팅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 올댓 입점 기업의 디자인 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은 물론 이미지 개선으로 매출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신한카드측은 기대하고 있다.
먼저 신한카드 올댓의 ESG 지역상품 특화관에 입점한 경상북도 사회적ㆍ민생경제기업의 상품 배경 이미지를 아웃페인팅(Outpainting) 등 다양한 AI 기법을 통해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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