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세대 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에 3년간 총 4억 원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명지대학교가 차세대 반도체 지역 인력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용인특례시는 11일 명지대학교와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명지대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차세대 반도체 분야 인재를 영성하기위해 용인특례시는 명지대에 내년부터 3년간 총 4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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