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전략, 정유부문 등 2개 부문서 1위에 올라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에이 알 히즈아지)이 '2023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4년 연속 브랜드전략, 정유부문 2개 부문 1위에 뽑혔다. 이 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산업경영 관련 평가를 통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창의적인 CEO 리더십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성장가능을 추구한 노력이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에쓰오일측은 설명했다.
S-OIL은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화학기업'의 비전을 마련해 수익성 있는 지속가능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첨단 석유화학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정유, 석유화학 및 윤활부문이 조화를 이루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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