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세 고객 겨냥한 특화 서비스로 통신 20대 브랜드 중 1위로 뽑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의 20대 브랜드 '유쓰(Uth)'가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대 전용 통신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고의 브랜드를 뽑는 시상식으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 한다. 지난 7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37만 명의 소비자가 800만 건을 투표해 각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유쓰는 온라인 투표 평점, 일대일 전화설문 결과 통신3사의 20대 브랜드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론칭한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는 '하고 싶은 게 많은 20대를 위한 브랜드'다. U+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19~29세 고객을 겨냥한 특화된 서비스로 그 저변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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