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운영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금융세무 컨설팅도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개원예정인 의사를 대상으로『2023 더 오프닝 개원경영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 3일 개최한 이 컨퍼런스는 하나은행과 아라메디컬그룹(대표이사 윤성민)의 업무제휴를 통해 진행됐다. 아라메디컬그룹은 병원 개원 컨설팅 기업이다.
이 자리에서 '병원입지, 인테리어, 세무기장' 등 개원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논의하고, '병원경영, 채용, 마케팅' 등 성공개원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하나금융그룹은 별도의 상담공간을 마련해 ▲1:1 맞춤형 금융상담 ▲상속‧세무 VIP상담 ▲하나캐피탈 의료기기 리스상담 ▲하나생명 VIP 보험상담 ▲하나카드 의약품 결재 전용카드 등 개원에 필요한 금융상담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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