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 부스터스 시즌1' 참가 120명의 크리에이터들, 100일간 미션활동서 660편 콘텐츠 올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와이낫 부스터스' 시즌1이 콘텐츠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와이낫 부스터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채널 파워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고객경험 프로젝트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100일간 메타코리아와 협업해 크리에이터 120명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
크리에이터들이 업로드한 660편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4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성장한 크리에이터들의 평균 팔로워 수는 기존 대비 평균 139% 늘었고, 가장 많이 성장한 크리에이터는 387%가 증가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U+tv ▲유독 ▲U+안심로밍/포동/유플위크/유쓰 ▲Why Not ▲무너오락실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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