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인 '탱크 상하이 아트센터'서 4년 만에 글로벌 행사 개최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은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더후)의 대표 제품인 '천기단'을 13년만에 리뉴얼 하고 오는 9월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출시한다.
이에 발맞춰 30일 중국 상하이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탱크 상하이 아트센터'에서 '더후 천기단 아트 페어 인 상하이' 행사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이 세계 최대 뷰티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대규모 브랜드 홍보 행사를 개최한 건 2019년 '더후 궁중연향 in 상하이' 이후 약 4년 만이다.
행사는 8월 31일~ 9월 3일. 일반 고객들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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