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상 마케팅, 사업운영 노하우 등 맞춤형 컨설팅 8주간 진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소상공인들의 성공 경영을 돕는 '신한 SOHO사관학교 26기' 개강식을 지난 25일 했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2017년부터 시작된 신한은행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으로 음식업, 서비스업, 소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전략, 사업운영 노하우 등의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약 730명의 자영업자가 컨설팅 교육을 받았다.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번 '신한 SOHO사관학교 26기'에는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소속 자영업자 고객 30여명이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SOHO사관학교 26기' 컨설팅을 통해 카페 운영 관련 ▲사업 성공을 위한 브랜딩 및 홍보전략 ▲활용 가능한 금융지원 제도 ▲꼭 알아야 하는 법률 등 사업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8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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