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뉴욕, 런던, 두바이 등 주요 랜드마크∙옥외 전광판서 브랜드 홍보 영상 소개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지난 22일부터 뉴욕, 런던, 두바이 등 주요 랜드마크와 국내외 주요 도시 옥외전광판에 'Life's Good(라이프스굿)'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의 시작했다. 신규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브랜드 홍보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브랜드 리인벤트(Reinvent)' 활동으로 세계 곳곳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젊고 역동적인 모습의 브랜드를 알리기위해서다.
LG전자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삶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로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는 'Life's Good'의 진정한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파한다. 펜데믹 이후 많은 변화를 겪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될 수 있는 시기에 해당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 서로가 응원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간다는 취지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정석 전무는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낙관의 메시지를 담은 Life's Good의 의미와 핵심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하며 의미 있는 고객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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