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와 리코타 치즈, 발사믹 드레싱을 한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 등 내놔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가을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가을 제철 과일인 무화과와 함께 단호박, 비트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23일 피그인더가든측은 설명했다.
새 메뉴는 △가을 제철 과일인 무화과와 리코타 치즈, 발사믹 드레싱이 어우러진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13,900원), △프리미엄 생연어와 채소를 종이보트에 담아 오븐에 구워 로제소스로 맛을 낸 연어 보트 스테이크 플레이트(21,900원), △피타 브레드에 타코 라이스, 닭가슴살, 믹스빈스, 할라피뇨, 치즈 등 비프 소스와 치폴레 소스로 맛을 낸 비프 치킨 부리또(11,900원), △단호박, 고구마, 버섯, 옥수수에 치폴레 소스를 얹어 맛을 낸 치폴레 베지터블(3,800원), △반으로 자른 아보카도 위에 토마토 살사, 샤워크림을 올린 아보카도 살사(3,800원) 스쿱 샐러드 2종을 포함해 모두 다섯가지다.
피그인더가든은 신메뉴 출시에 발맞춰 9월 30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해피앱)에서 가을 시즌 메뉴를 포함해 2만원 이상 주문 시, 콤부차 음료 1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그인더가든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이 주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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