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의 광고를 사극, 뮤직비디오, 리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각각 제작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기존 모델인 '아이유'외에 MZ세대 아이콘으로 활약중인 배우 '주현영'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우리은행은 주현영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담아 3편의 광고를 각각 사극, 뮤직비디오, 리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특히 이번 광고는 자연스럽게 고객이 먼저 찾아보게 되는 디지털 영상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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