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기술 결합해 개인화된 상담 서비스 제공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인공지능 혁신기술이 적용된 '미래컨택센터(이하 FCC, Future Contact Center)' 구축을 구축했다.
단순 안내와 상담 업무를 제공했던 콜센터 업무에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기술을 접목해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개인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인 FCC는 KB금융그룹 7개 계열사의 콜센터를 혁신기술 기반의 표준화된 플랫폼이다.
지난해 10월부터 개발에 착수했으며 10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KB손해보험은 ▲콜봇 ▲채팅상담 ▲KB FCC 콜인프라 서비스를 선보였고, 향후 계열사간 업무상담이 한번에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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