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단열재 10년연속 수상 등 창호,벽지 등 올해의 제품에 뽑혀

LX하우시스가 10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26일 "10년 연속 수상은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LX Z:IN(LX지인) PF단열재·수퍼세이브 창호·지아패브릭 벽지 등 3개 제품이 선정됐다.
PF단열재는 지난 2014년 이후 10년 연속, 수퍼세이브 창호와 지아패브릭 벽지는 8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에 뽑혔다.선정됐다. 이를 통해 LX하우시스는 10년 연속으로 수상 제품을 배출하며 '올해의 녹색상품 10회 수상 기업'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 개발을 지속해 더욱 안전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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