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00:25 (토)
캡슐커피머신 값 최대 1.8배 차이
캡슐커피머신 값 최대 1.8배 차이
  • 이코노텔링 고현경기자
  • greenlove53@naver.com
  • 승인 2023.07.25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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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시중 판매 10개 제품 비교…"품질·성능도 각각"
시중에서 판매되는 캡슐커피 머신의 가격이 최대 1.8배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코노텔링그래픽팀.

시중에서 판매되는 캡슐커피 머신의 가격이 최대 1.8배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캡슐커피 머신 브랜드 10개 제품을 비교해 25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가장 비싼 제품은 '네스프레소 오리지널'(모델명 D30)로 17만9000원, 가장 저렴한 제품은 9만9800원에 판매되는 '샤오미 SCISHARE'(모델명 S1201)였다. 두 제품의 판매가격 차이는 7만9200원이었다.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가격이 샤오미 SCISHARE의 1.8배였다.

품질과 성능도 제품별로 달랐다. 에스프레소 한 잔을 내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제품별로 최대 1.7배 차이가 났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1023)가 50초로 가장 짧은 반면 일리(Y3.3 E&C)가 83초로 가장 길었다.

커피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추출량의 균일성(1∼2회잔 비교)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와 메디프레소(MEDI-CNTM02), 샤오미 SCISHARE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회잔 간 추출 온도 편차는 메디프레소와 이디야(3A-C263B-F)가 가장 적었다.

소음(57∼64dB)이나 소비전력량(1잔 추출 기준 14∼18Wh) 차이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누수나 전도 안정성, 감전 보호, 온도 상승 등 안전성 항목에서도 조사 대상 전 제품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커피캡슐 24개 브랜드 25종 제품에 대해서도 유해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제품 간 카페인 함량은 최대 2.5배(36.6∼93㎎) 차이가 있었으나, 일일 최대 섭취 권고량(400㎎)의 9.2∼23.3% 수준으로 높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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