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고은, 양현모, 정현두, 최일준 4인 참여한 ‘계란에서 사과까지’ 개최
신한갤러리 전시…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서도 감상 가능
신한갤러리 전시…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서도 감상 가능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3 Shinhan Young Artist Festa' 그룹 공모전에서 선정된 설고은, 양현모, 정현두, 최일준 작가의 '계란에서 사과까지' 전시를 연다.
8월 30일(수)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작품을 직접 만날수 있으며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Shinhan Young Artist Festa' 공모전은 신한은행의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젊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선정해 그룹전 개최를 돕고 전시 진행에 수반되는 모든 과정도 지원한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작가는 총 275명이며 선정 작가들은 162회에 걸쳐 개인전 및 그룹전으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명 '계란에서 사과까지'는 과거 유럽에서 연회를 열 때 전채 요리는 계란, 후식은 사과를 먹는 문화를 담은 표현이다. 이 표현은 유럽의 다양한 지역에서 처음과 마지막을 차지한 계란과 사과의 보편적인 역할을 명시한다.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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