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맞아 ‘퀸즈파크’, ‘베라’, ‘라뜰리에’서 ‘다이닝 2인' 할인세트 선보여

SPC(회장 허영인)가 21일까지 '2023 다이닝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열리는 '2023 다이닝 페어'는 퀸즈파크, 베라, 라뜰리에 등 SPC가 운영하는 대표 외식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이닝 세트'를 출시한다.
'퀸즈파크'는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2인 런치 세트를 할인가에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베라'와 '라뜰리에'는 '다이닝 2인 세트'를 30% 혜택가로 제공한다.
해피앱에서 '2023 다이닝 페어' 쿠폰을 지급받아 현장에서 이용할 수있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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