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까지 한시운영…단독 패키지 세트 메뉴 2종 선보여
SPC 계열사 SPC삼립이 운영하는 고품격 에그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Eggslut)'이 양양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국적인 해변 및 한국 최초 서핑 전용 해변으로 알려진 양양 서피비치에서 운영되는 이번 팝업 매장은 9월 15일까지 문을 연다.
에그슬럿은 서피비치 팝업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패키지 세트 메뉴 2종을 선보인다.
△애플우드 훈제 베이컨과 앵거스 비프 패티의 조합이 특징인 버거와 트러플 해시브라운으로 구성된'양양 바이브 버거 세트 △프라이드 치킨에 매콤한 트러프(Truff) 소스가 어우러진 버거와 트러플 해시브라운의 조합을 이룬 핫 치킨 버거 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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