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인도 모디 총리의 국빈 만찬에 쓰여

한국도자기(www.hankook.com, 대표 김영신)의 고급브랜드 프라우나 제품이 세계에서 다시한번 품질을 인정받았다.
지난 22일 미국 백악관에서 개최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인도 모디 총리의 국빈만찬(State Dinner)에 한국도자기의 그릇이 쓰였다.
이날 만찬에 사용된 제품은 한국도자기 제품 중 하이엔드 브랜드인 프라우나(Prouna) 'Carlsbad Queen White' 디자인으로, 이 제품은 온천휴양지와 영화제로 유명한 체코의 관광도시 칼스바드(Carlsbad)의 고대 르네상스 건축물로 알려진 '밀 콜로네이드(Mill Colonnade)'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부조장식을 모티브로 정교하게 디자인되었다.

프라우나(Prouna)는 국내 최초 정통 본차이나 기술력이 집적된 브랜드로 한국도자기가 내세우는 하이엔드 테이블 제품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뿐 아니라, 미국 뉴욕 삭스 피트스 에비뉴 등 해외 백화점서 팔리는 등 명품 테이블웨어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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