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매장을 찾아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 가져
KGC인삼공사 프로농구 사령탑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 선수가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의 일일 홍보대사로 나섰다.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 선수는 최근 안양에 위치한 한 매장에서 정관장 제품을 홍보하는 등 고객들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고객에게 홍삼제품을 설명하는가 하면 고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지난 5월 7일에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SK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0-97로 2022-2023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정관장은 오는 10일까지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저작권자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