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 청결왕 프로젝트’ 펼쳐 9년간 10만여명 참여해

배달의민족이 여름철을 앞두고 음식물 위생관리 켐페인을 펼친다. 온도와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벌레, 곰팡이 등 이물이 음식에 혼입될 가능성이 높아져 음식점의 위생관리가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때이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주)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함께 음식점 사장님들에게 필수 위생 상식을 제공하는 '청결왕 프로젝트 시즌9'을 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처와의 협업을 통해 이물혼입의 원인, 예방법, 대처법 등 실제 사장님들이 식당에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배민외식업광장 홈페이지 내 '장사노하우' 게시판은 여름철 이물 혼입을 주제로 한 총 4편의 콘텐츠를 올렸다.
이 콘텐츠안에는 ▲이물 혼입 상식 퀴즈 ▲이물 혼입 신고 및 행정처분 사례 ▲종류별 이물 혼입 예방법 ▲이물 혼입 사고 발생 시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외식업주 대상 무료 장사교육 채널인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식약처 관계자의 온라인 교육 영상도 제공한다. 사장님들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4일~6월 18일까지 배민외식업광장 홈페이지 내 참여광장에 여름철 이물 혼입 예방 및 관리 실천 내용을 댓글로 단 사업주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청결왕 프로젝트'는 배달의민족이 지난 2015년부터 9년째 외식업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당 위생 관리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교육 캠페인이다. 지난해 시즌까지 약 10만 명이 참여했다고 배달의민족 측은 설명했다.